영어 혁명이란?

패스오프 영어 혁명 이란?

패스오프 교육 대표님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영어 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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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프 '영어 혁명' 의 발상

유아 · 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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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블루머 (Early Bloomer)

현대 과학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능력을 발전 시키는데 보다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뇌 과학 분야에서는 여러 새로운 사실들이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는 시기가 있음을 뇌 과학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5세~13세 시기입니다.
저는 이 시기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아이들을 얼리 블루머(Early bloomer) 일찍 피는 꽃, 재능이 일찍 개화되는 아이들 이라 합니다. 현대 뇌 과학은 사람의 뇌 발전 부위는 사람과 나이에 따라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언어적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 수리적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의 발달 과정 등이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 교육은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습니까? 19세까지 학업성적을 등급으로 매긴 후 시험 성적에 따라 각 대학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사람의 뇌는 발전 단계가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19세 때까지 성적만으로 등급을 매겨 평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외국어를 잘 습득할 수 있는 부위가 25세에 열리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수학을 잘 이해하게 되는 뇌의 부위가 30세 이후인 사람들도 있기에 특정 나이를 정해놓고 똑같이 평가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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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Late Bloomer)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한다는 말이나, 영재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레이트 블루머(Late bloomer)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이트 블루머의 뜻은 ‘늦게 피는 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주변에 레이트 블루머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숨겨진 재능이 개화되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언어적 지식이 정점에 도달하는 나이가 65세 이상이라는 것이 뇌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60세대에 은퇴를 하신 분들은 갈수록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시대에 퇴직하고 수십 년을 더 살아가야 합니다.

퇴직은 일과 배움의 끝이 아닙니다. 나이에 따라 신체는 노화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영원히 젊음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어 혁명’의 기치를 내건 이 교육은 레이트 블루머의 뜻과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 후반전의 삶을 가장 가치 있게 수놓아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언어습득의 잠재력은 이 교육안에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

대한민국 영어 혁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